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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살이

"기온 오르면 올라오는 불청객" 화장실 하수구 '유가(Yuga)' 및 트랩 세척 노하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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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!

5월 들어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기 시작하면 집안 어디선가 퀴퀴한 냄새가 올라오곤 하죠.

원인은 대부분 화장실 바닥 배수구인 '유가'에 쌓인 이물질입니다.

오늘은 비싼 돈 들여 전문업체 부르기 전에, 아빠가 직접 10분 만에 해결하는 '하수구 악취 근원 제거 및 트랩 세척법'을 공유합니다.

 

냄새의 주범, 찌꺼기를 먼저 잡으세요

  1. 유가 분해와 청소: 겉 커버를 열면 물이 고여 있는 컵 형태의 부품이 나옵니다. 여기에 엉겨 붙은 머리카락과 물때는 냄새뿐만 아니라 초파리 알의 온상이 됩니다. 못 쓰는 칫솔에 락스를 살짝 묻혀 닦아내세요.
  2. 트랩 상태 점검: 하수구 전용 트랩을 설치하셨다면, 실리콘 끝부분이 변형되지 않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틈이 벌어지면 그 사이로 기압 차에 의해 배관 속 악취가 그대로 역류합니다.

 

아빠의 살림 비법: 베이킹소다와 식초

물리적인 세척 후에는 베이킹소다 한 컵을 배수구에 붓고 그 위에 따뜻한 식초물을 부어보세요. 보글보글 거품이 일면서 손이 닿지 않는 배관 안쪽의 오염물까지 가볍게 밀어내 줍니다.

 

가족들의 상쾌한 아침을 위해 오늘 저녁, 화장실 바닥 배수구를 시원하게 한 번 씻어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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