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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살이

"비 새기 전에 미리 보세요" 봄철 옥상 우레탄 방수층 점검 및 관리 노하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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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!

마당 있는 집이나 빌라, 단독주택에 거주하신다면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 전 반드시 체크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.

바로 '옥상'입니다. 겨울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방수층에 균열이 생겼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.

오늘은 전문가 부르기 전에 아빠가 직접 훑어보는 '옥상 방수 자가 진단 가이드'를 공유합니다.

 

이런 증상이 있다면 위험 신호입니다

  1. 들뜸과 부풀어 오름: 초록색이나 회색 우레탄 바닥이 볼록하게 솟아올랐다면 그 밑에 습기가 찼다는 증거입니다. 그대로 두면 방수층이 깨지며 누수로 이어집니다.
  2. 거미줄 같은 균열: 미세한 크랙(금) 사이로 빗물이 스며들어 콘크리트를 부식시킵니다.
  3. 배수구 주변 이물질: 잡초가 자라거나 낙엽이 쌓여 배수구가 막히면 물이 고여 방수 수명을 급격히 단축시킵니다.

 

아빠의 간단 처방전

  • 우레탄 실란트 활용: 눈에 보이는 작은 균열은 시중에서 파는 '외부용 우레탄 실란트'로 메워주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.
  • 배수구 청소: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중요합니다. 배수구 주변을 깨끗이 비우고 물이 잘 빠지는지 확인하세요.

 

큰돈 들여 전체 재시공을 하기 전에, 이번 주말 옥상에 올라가 우리 집 지붕의 건강 상태를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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