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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!
마당 있는 주택이나 전원주택에 살다 보면 여름철 장마가 오기 전 꼭 체크해야 할 곳이 있습니다.
바로 '외벽'입니다. 벽돌이나 콘크리트 외벽은 시간이 지나면 미세한 틈으로 물을 머금게 되고, 이는 실내 결로나 곰팡이의 원인이 되죠.

오늘은 장마철을 대비해 아빠가 직접 하는 '외벽 발수제(방수) 시공 노하우'를 공유합니다.
왜 하필 봄에 시공해야 할까요?
외벽 발수제는 벽면이 바짝 말라 있는 상태에서 시공해야 침투력이 극대화됩니다. 비가 잦은 여름이나 습한 가을보다는 건조한 봄날이 최적의 시기입니다.
- 준비물: 침투성 수성 발수제, 압축 분무기(농약 분무기), 마스킹 테이프.
- 시공법: 창문이나 바닥에 묻지 않도록 보양 작업을 한 뒤, 분무기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로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히 뿌려주세요. 보통 2회 도포를 권장합니다.
시공 후 변화
발수 작업을 하고 나면 비가 올 때 벽면에 물이 스며들지 않고 '방울방울' 맺혀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
이는 외벽의 노후화를 막고 실내 습도 관리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. 이번 주말, 집 한 바퀴 돌며 외벽 상태를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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