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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택 살이

"현관문이 쾅쾅 닫힌다면?" 봄맞이 도어클로저 속도 조절 및 경첩 윤활 DIY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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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!

완연한 봄을 맞아 환기를 위해 현관문을 자주 열어두게 되죠.

그런데 문을 닫을 때마다 "쾅!" 하고 큰 소리가 나거나, 반대로 너무 천천히 닫혀 보안이 걱정되지는 않으셨나요?

오늘은 업체 부르기 전에 아빠가 드라이버 하나로 해결하는 '현관문 도어클로저 및 경첩 정비 노하우'를 공유합니다.

 

 

도어클로저 속도 조절, 1분이면 끝납니다

현관문 상단에 달린 금속 뭉치(도어클로저) 측면을 보면 1번과 2번이라고 적힌 작은 나사가 있습니다.

  • 1번 나사: 문이 처음 닫히는 구간의 속도를 조절합니다.
  • 2번 나사: 문이 완전히 닫히기 직전(약 10~15cm 전)의 속도를 조절합니다.
  • 조절법: 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느려지고, 반시계 방향으로 돌리면 빨라집니다. 아주 미세하게(1/4바퀴씩) 돌려가며 우리 집 가족들에게 딱 맞는 속도를 찾아보세요.

 

 

삐걱거리는 소리 잡기

문 경첩에서 삐걱거리는 소리가 난다면 WD-40 같은 윤활제를 뿌려주세요.

이때 중요한 건 뿌린 뒤 흐르는 기름을 즉시 닦아내는 것입니다.

그렇지 않으면 나중에 먼지가 엉겨 붙어 더 지저분해질 수 있습니다.

 

작은 정비만으로도 집 안의 소음이 사라지고 현관문 수명이 늘어납니다.

이번 주말, 우리 집 첫인상인 현관문을 한 번 점검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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