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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!
5월의 시작과 함께 입맛을 돋우는 제철 해산물을 소개합니다.
바로 지금 살이 통통하게 올라 가장 맛있는 '참소라'입니다.
소라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타우린이 많아 피로 해소에 그만인데요.

오늘은 실패 없는 '참소라 삶는 법'과 이 묵직한 감칠맛을 우아하게 감싸줄 맑은 전통 약주의 마리아주를 제안합니다.
참소라 숙회, 안전하고 맛있게 즐기기
- 세척: 껍질에 붙은 이물질을 솔로 깨끗이 닦아주세요.
- 비법 육수: 끓는 물에 된장 반 스푼과 소주 약간, 대파 뿌리를 넣어보세요. 소라 고유의 단맛은 살리고 비린내는 완벽히 잡아줍니다. 끓는 물 기준 10~15분이면 충분합니다.
- 필수 단계: 독성 제거: 소라를 삶은 뒤 살을 빼내면 안쪽에 하얀 덩어리(침샘)가 있습니다. 여기엔 어지럼증을 유발하는 독소가 들어있으니 반드시 제거하고 드셔야 합니다.
최고의 짝꿍: 맑은 '전통 약주'
참소라의 쫄깃한 식감과 씹을수록 올라오는 달큰한 맛은 인위적인 향이 강한 술보다 쌀의 은은한 향이 감도는 맑은 약주(청명주나 백화수복 등)가 잘 어울립니다.
- 페어링 포인트: 약주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소라의 풍미를 돋워주고, 입안을 산뜻하게 씻어줍니다.
오늘 저녁, 가족들과 함께 제철 참소라 한 접시에 맑은 술 한 잔으로 한 달의 시작을 축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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