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요리 그리고 술

"매콤달콤한 밥도둑" 제철 가자미조림과 시원한 '생맥주' 페어링

728x90
728x90

 

안녕하세요!

요즘 시장에 나가보면 살이 통통하게 오른 가자미가 참 저렴하고 맛있는 시기입니다.

구이도 좋지만, 무를 듬뿍 깔고 자작하게 졸여낸 가자미조림은 그야말로 '밥도둑'이죠.

오늘은 비린내 없이 입에 착 붙는 '가자미조림' 레시피와, 이 매콤한 감칠맛을 시원하게 씻어줄 생맥주 한 잔의 즐거움을 소개합니다.

 

가자미조림, 양념장의 황금비율

  1. 재료 준비: 가자미는 지느러미를 제거하고 칼집을 넣어 양념이 잘 배게 합니다. 냄비 바닥에는 두툼하게 썬 무와 감자를 깔아주세요.
  2. 비법 양념: 고춧가루 3, 간장 4, 다진 마늘 1, 생강청 약간, 그리고 '맛술' 2스푼을 넣어 비린내를 잡으세요. 마지막에 청양고추와 대파를 듬뿍 올리는 것이 핵심입니다.
  3. 졸이기: 처음엔 센 불로 끓이다가 약불로 줄여 무가 푹 익을 때까지 졸여주세요. 무에서 나온 단맛이 가자미 살에 배어들면 완성입니다.

 

최고의 짝꿍: 시원한 '생맥주'

매콤한 생선조림에는 의외로 소주보다 탄산이 강하고 시원한 라거 스타일의 생맥주가 찰떡궁합입니다.

 

  • 페어링 포인트: 조림의 진한 양념 맛과 가자미의 담백한 속살을 즐긴 뒤, 시원한 맥주 한 모금이 입안의 매운맛을 중화해주고 탄산이 입안을 리셋해 줍니다. 월요일의 피로를 날려버리는 아빠의 소소한 만찬, 오늘 저녁 가자미 한 마리 어떠신가요?

 

 

 

728x90
반응형